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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인가 사실 ?

 

재생; 사실입니까? 환생을 믿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 이유 읽기

 

머리말

                                                          

뉴에이지 운동과 동양종교의 기본관을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윤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교리는 뉴에이지 운동의 거의 모든 가르침의 배경에 있으며 힌두교와 불교와 같은 동양 종교의 기본 신념이기도 합니다. 서양 국가에서는 약 25%의 사람들이 환생을 믿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교리가 시작된 인도와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그 수치가 훨씬 더 높습니다. 그곳, 인도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적어도 2000년 동안 환생이 철저하게 가르쳐졌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그 직전이 아니라 기원전 300년경에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환생을 믿는 사람들은 삶이 연속적인 순환이라고 믿습니다. 각 사람은 지구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태어나고, 그가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항상 새로운 화신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은 이전 사건의 결과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전생에 뿌린 것을 거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이 순환에서 자유를 얻는다면(목사 성취), 이 순환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구 세계에서 목샤를 성취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구 세계에서 환생은 주로 영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긍정적인 빛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부정적인 뉘앙스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그것이 정말 사실입니까? 믿을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이 기사에서 이러한 질문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1. 우리는 계속해서 환생합니까?
2. 환생 검토
3. 환생인가 영생인가?
 

 

1. 우리는 계속해서 환생합니까?

 

환생 교리에 관한 한 우리는 그 교리에서 많은 논리적 불일치와 물음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면과 자발적인 회상을 사용하여 수행된 환생에 대한 연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다음 예에 비추어 이것을 연구할 것입니다.

 

왜 우리는 기억하지 못합니까? 우리의 전생에 관한 첫 번째이자 확실히 가장 정당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 우리는 보통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죠?" 우리 뒤에 정말 전생의 사슬이 있다면 가족, 학교, 거주지, 직업, 노년과 같은 전생의 많은 세부 사항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생에서 수백, 수천 가지의 사건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데도 왜 전생의 이러한 것들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이것은 이전의 삶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증거가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분명히 그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뉴에이지 운동의 일원이고 환생을 믿는다면 왜 전생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여러 환생 지지자들이 우리가 이러한 전생을 기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인한다는 사실을 고려하십시오. 1800년대 서방 국가에서 누구보다도 환생을 알린 신지학 협회의 창시자 HB 블라바츠키조차 왜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지 의아해했습니다.

 

필멸의 인간의 삶에서 이전 존재 형태에서 저지른 죄의 결과와 결과가 아닌 영혼과 육체의 고통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그의 현재의 삶은 그런 기억을 하나도 담고 있지 않다. (1)

 

인구 증가.  우리가 직면해야 할 두 번째 문제는 인구 증가입니다. 환생이 사실이고 누군가가 항상 목샤를 달성하고 주기를 떠난다면 지구상의 사람들의 수는 줄어들거나 최소한 증가해서는 안됩니다. 다시 말해, 이제 지구에는 이전보다 더 적은 수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상황이 정반대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주기를 떠나기 때문에 인구가 항상 감소해야 할 때, 대신에 인구는 항상 증가하여 현재 500년 전보다 약 10배, 2,000년 전보다 약 30배 더 많은 인구가 있습니다. 사실, 바로 지금 지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수는 수세기 동안 계속해서 증가했습니다.

   사실 현재의 인구 증가에 대한 계산을 바탕으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사람이 없는 영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비교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인구 증가는 특히 일부 영혼이 순환에서 해방되는 경우 환생의 관점에서 볼 때 실제 문제입니다. 이것은 환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것과 모순된다.

 

동양과 서양의 환생. 동양적 관점의 한 가지 특징은 사람이 동물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식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서양에서는 인간이 인간으로 남아 있다고 가정합니다. 더 오래되고 더 독창적인 아시아의 관점은 모든 형태의 생명체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영혼의 윤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Olavi Vuori(p. 82,  Hyvät henget ja pahat )는 중국 대중 종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중국 대중 종교에는 환생에 대한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재판을 거친 후 영혼은 세상에 환생합니다. 사람이 환생하는 형태는 그 사람의 전생에 달려 있습니다. 가축을 함부로 다루었던 사람은 가축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종교적인 중국인들은 동물을 죽이지 않습니다. Laotse는 이미“동물에게 친절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왜 이 측면이 서양에서 많이 제기되지 않았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생에 어떤 사람이 물고기나 박테리아였다는 이야기는 거의 또는 전혀 읽지 않습니다. 동물과 같은 전생을 누가 기억하겠습니까? 명백해 보이는 또 다른 질문은 만약 우리가 전생에 박테리아나 심지어 나무로 살았다면 그때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 확실히 박테리아와 나무는 이해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왕이나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었다고 믿지만 환생 연구에서 우리는 누군가가 전생에 동물이었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듣지 않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이야기는 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서양의 관점과 동양의 관점 사이에 왜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지 의아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사실을 모른다는 또 다른 증거가 아닐까요? 그들의 생각은 사실임을 증명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믿음에 근거합니다.

 

환생 사이의 간격.  환생의 또 다른 모순은 환생 사이의 다른 간격, 다른 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의견은 문화나 사회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다음 예는 이러한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 중동의 Druus 공동체에서 사람들은 직접 환생을 믿습니다. 간격이 없습니다.

- 장미 십자 운동에서는 환생이  144년 마다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인지학은 800년 간격으로 환생을 믿습니다.

- 환생 연구자들은 그 간격이 보통 5년에서 60년 사이라고 추정합니다.

 

따라서 좋은 질문은 이러한 인식과 신념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모두 틀렸습니까? 이러한 모순은 이 사람들이 이것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사람 자신의 잘못된 믿음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이러한 간격과 전생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다른 더 심각한 문제는 우리가 다른 세계에 수십 년, 수백 년, 심지어 여러 번 있었다면 왜 우리는 그들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까? 왜 우리는 전생만큼 영계에서 보내는 이 간격을 인식하지 못합니까? 어떤 이들은 우리의 기억이 지워졌을지도 모른다고 말함으로써 이러한 기억의 부재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억이 지워지면 환생이 일어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전생과 그 사이의 간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환생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매우 빈약합니다.

 

경계를 넘어선 연결과 환생.  환생을 믿는 뉴에이지 운동의 많은 구성원들도 죽은 자의 영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고 믿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들은 환생도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은 자와 연결될 수 있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그들은 이미 국경 너머로 이주한 사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믿는 특별한 심령술사 세션을 주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잘 알려진 매체 중 하나인 Leslie Flint는 Marilyn Monroe, Valentino, Queen Victoria, Mahatma Gandhi, Shakespeare, Chopin 및 기타 유명한 사람들과 접촉했습니다.

   뉴에이지 운동의 많은 구성원들이 고려하지 않는 것은 이 두 가지 문제, 즉 환생과 죽은 자와의 접촉이 어떻게 동시에 유효할 수 있는지입니다. 그것들을 합치려고 하면 우리 손만 엉망이 될 것입니다. 다음 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와 접촉할 수 있습니까?  첫 번째 어려움은 우리가 접촉하고 있는 사람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상에서 열 가지 다른 화신을 가지고 있고 그가 마태라는 사람으로 국경을 넘어 방금 이동했다면 이 열 사람 중 누구와 접촉하고 있습니까?

   이것을 설명하는 다음 목록을 보십시오. 성육신은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의 다른 삶에서 이름만 바뀝니다. 지구상에서 그의 마지막 화신은 마태였고 가장 초기의 화신은 아론이었습니다.

 

1. 아론

2. 아담

3. 이안

4. 월트

5. 리차드

6. 웨인

7. 제임스

8. 에드워드

9. 윌리엄

10. 마태

 

문제는 이 열 사람이 정말로 한 사람일 때 우리는 열 사람 모두와 접촉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던 마태와만 접촉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국경 너머에 있는 동일한 사람이 필요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하여 때로는 매튜, 때로는 아론, 때로는 리차드, 때로는 다른 사람이 되는가? 신기하게도 국경을 넘어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보통 그런 문제에 부딪히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 예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

 

그 사람이 환생해서 지금 지구에 살고 있다면?  우리가 이전의 생각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열 번의 화신을 가진 동일한 사람이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지구에 환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는 게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지구상에서 같은 사람의 열한 번째 화신입니다.

   이런 종류의 경우의 문제는 현재 사람 이전의 열 사람(Aaron, William 등, Matthew로 끝남) 중 한 사람과 지금 접촉을 시도한다면 그 사람이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Leslie Flint는 Marilyn Monroe 및 기타 유명인과 접촉했다고 믿었지만 이들이 이미 지구로 다시 환생했다면 어떻게 이러한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까?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Leslie Flint가 지구에서 새로운 화신으로 이 사람들을 만났더라면 일어날 수 있었던 일입니다.)  따라서 이 두 철학을 함께 하려고 하면 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과 접촉할 수 있습니까?  열한 번째 화신인 개리가 이전 화신 중 하나와 접촉을 시도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가 이전 화신 중 하나 또는 심지어 그들 모두와 동시에 접촉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사람 자신이 지금 지구에 있고 국경 너머에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장소의 문제입니다.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한 번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여전히 ​​사이클에 있습니까 ? 환생은 우리가 끊임없는 발전 주기에 있다는 생각과 카르마의 법칙이 우리가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보상하고 처벌한다는 생각을 포함합니다. 문명화된 행동과 선함은 우리가 발전함에 따라 세상에서 끊임없이 증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환생이라는 측면에서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은 항상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그러나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말세에 끔찍한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1,2) 범죄율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고 있다. 강도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경보, 그러나 오늘날 그들은 사용됩니다. 유사하게, 지난 세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쟁 중 두 가지가 벌어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 분야에서 어떤 발전이 있었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무기와 기술에만 있었습니다.

반면에 이미 수천 개의 화신이 뒤에 있다면 모든 불의가 지금쯤 끝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질병, 빈곤 및 기타 고통과 함께 나쁜 업장이 항상 전생의 잘못된 행동의 결과라면 모든 사람이 이미 수천 번의 환생 동안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배웠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미 자신의 행동의 결과로부터 무수한 학습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왜 우리는 여전히 '주기'에 있고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는 둘 사이에 명백한 모순이 있으며 환생에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입니다.

 

지구와 국경 너머에서의 우리의 삶. 특히 환생에 대한 서구의 개념은 우리가 죽은 후 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때때로 국경을 넘어간다는 생각을 포함합니다. 또한 죽음 이후의 삶과 국경 너머의 삶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서양 국가에서 조화, 평화 및 사랑의 분위기로 가득 찬 것으로 묘사됩니다. 예를 들어, Rauni Leena Luukanen의 잘 알려진 책 "Kuolemaa ei ole" 에서 이 견해가 명확하게 제시됩니다. 다음 인용문은 책(p. 209, 221)에서 작가의 "할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자동 쓰기를 통해 국경 너머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작가의 할머니로 등장한 것은 속이는 영이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국경 너머의 삶을 언급하며, 이는 지상의 사랑 없고 차가운 환경과 비교됩니다.

 

사랑은 사람을 연결합니다. 말과 몸짓과 설명이 필요없다. 육체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모든 사랑은 영적입니다.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상관없이 서로를 같은 방식으로 사랑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지구에서도 그렇지만 우리의 제한된 몸으로 인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은 사랑이 없고 차가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우리는 배우고, 여기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교훈을 배우기 위해, 우리의 발전에 따라 배우고 행동하기 위해,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기 위해 거듭거듭 돌아와야 합니다.

   (…) 지구에서는 다른 현실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채와 평화, 아름다움에 놀란다.

 

그러나 국경 너머의 삶이 그런 것이라면 (다른 사람을 고문했을지도 모르는 뉘우치지 않는 행악자들, 수백만 명을 죽인 죄를 지은 히틀러 같은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같은 일을 경험합니까?) 그렇다면 지구에는 왜 같은 분위기가 퍼지지 않습니까 ? ?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이 다른 경계 너머에 있었다면 왜 지구에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같은 사람이 거기에 있고 여기에 있다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장소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것은 환생의 또 다른 문제입니다. 왜 같은 사람들이 이 두 곳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까? 그들은 거주지에 따라 교대로 잘 행동하고 나쁘게 행동합니다. 간격이나 전생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만큼이나 큰 문제입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왜 지구에서 태어나나요?  특히 서방 국가에서 그들은 사후의 삶은 행복, 평화, 모든 물질적 사슬로부터의 자유라고 가르치며(이에 대해서는 이전 단락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지구에 환생할 때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 특히 "우리의 정신적 성장 때문에." 예를 들어 이것은  Mitä on New Age?  (Kati Ojala 작성, 22쪽). 이 책은 우리가 지구로 다시 환생할 때 생활 조건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들 때문에 우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스트랄을 떠나 더 낮은 수준의 진동, 물리적 물질 및 새로운 화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미래의 삶의 상황과 기간을 선택할 것입니다.

  (…) 우리는 부모, 친구, 이웃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삶이 모두 행복과 평화라면 우리는 왜 지구로 다시 환생하고 싶어할까요? 나쁜 카르마(예를 들어, 히틀러와 다른 많은 악행자들) 때문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아무도 지구로 다시 환생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기적이기 때문에 차라리 국경 너머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여기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는 확실히 황량할 것이고 현재의 많은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정신 발달에 대한 욕구 때문에 다시 이곳으로 환생할 것인지도 의문이다. 아마도 90%의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의심스럽습니다. 그것이 환생의 가장 중요한 이유라면 처음부터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서구의 환생관에서 나타나는 한 가지 문제는 원래의 아시아관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양에서 목표는 주기를 떠나는 것이지만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면 왜 지구에서 환생하고 싶어할까요? 그들은 더 이상 지구에 태어나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단순히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이러한 가능성을 믿지 않으며, 이 견해는 환생 교리에 나타나는 모순 중 하나입니다.

 

카르마의 법칙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환생의 신비를 살펴보면 그중 하나가 업의 법칙입니다. 전형적인 견해에 따르면 그것은 사람들이 전생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항상 상을 주거나 벌을 주도록 기능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쁜 일을 하거나 나쁜 생각을 했다면 그 결과는 부정적일 것입니다. 반면에 좋은 생각은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나 수수께끼는 비인격적인 법이 어떻게 그렇게 기능할 수 있는지입니다. 비인격적인 힘이나 법은 생각하거나 행동을 구별하거나 심지어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법령집이 그렇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항상 법 집행자, 인격적 존재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법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비인격적인 법도 우리의 미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거나 우리가 태어나고 살 조건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항상 사람이 필요하며 카르마의 법칙은 사람이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식으로 단순한 법이 어떻게 기능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문제는 카르마의 법칙이 우리가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항상 상벌을 준다면 왜 우리는 과거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까요? 우리가 전생 때문에 벌을 받는다면 왜 벌을 받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처벌 사유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법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환생의 교리와 관련된 신비와 물음표 중 하나입니다.

 

시작은 어떻습니까?  위에서 우리는 지구상의 이 삶에서만 만들어지는 나쁜 카르마를 고려했습니다. 우리는 환생이란 우리가 계속해서 여기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의 환생은 항상 이전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근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어도 동양에서는 전생의 업이 이 생에서 우리의 운명과 역할을 결정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악업은 우리의 전생의 결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특히 동양에서 그것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환생에서 해방되어 더 이상 지구에 환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처님은 여덟 갈래 길이 이것을 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 지점은 시작입니다. 지구에 아직 아무도 살지 않았고 전생으로 인한 악업이 없었을 때의 시작은 어땠습니까? 어딘가에는 지구상에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없는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발점이 무엇이었습니까? 검증된 인류의 역사는 농경, 글, 도자기, 건물, 마을이 만들어졌던 5,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 지구, 표면의 생명 또는 태양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태양의 에너지 비축량과 지구 생명이 오래 전에 끝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수수께끼는 어떻게 "나쁜 카르마"가 처음으로 명백해졌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이전의 삶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어떻게 지구상의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전생에서 뿌린 것을 이 생에서 거두어야 한다고 믿게 되지만, 태초에 전생이 없었다면 카르마의 법칙에 관한 이 교리가 어떻게 사실일 수 있겠습니까? 사실 이것은 우리가 처음에 전생의 악업이 없었다면 그때 우리는 이미 완벽했을 것이고 환생의 순환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이전 나쁜 삶의 업보만이 그것을 만들고 계속 유지한다면 어떻게 순환이 만들어졌습니까? 발기인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점은 다음 인용문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순환이 아마도 중간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말하지만 시작의 문제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 설명의 저자는 불교 승려들과 토론합니다.

 

나는 한 무리의 승려들과 함께 Pu-ör-an의 불교 사원에 앉았습니다. 대화는 사람의 영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 한 스님이 나에게 수천, 수백만 년 동안 계속해서 흐르는 생명의 대순환에 대해, 개인의 행위의 질에 따라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며, 더 높거나 더 낮아지는 것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자 한 승려가 대답하기를 "영혼은 서천의 부처로부터 왔다." 그래서 나는 "부처는 어디에서 왔으며 사람의 혼은 어떻게 그에게서 오는가?"라고 물었습니다. 또 오랜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따라가는 전세불과 미래세불을 끝없는 순환으로 긴 강의를 했는데, 이 대답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중간부터 시작하라. 그러나 처음부터 아닙니다. 당신은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나신 부처가 있고 또 다른 부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사이클을 무한히 반복하는 완전한 사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내 질문에 대한 명확하고 짧은 대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사람과 첫 번째 부처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대규모 개발 주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 승려 중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고 모두 침묵했습니다. 잠시 후 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와 같은 종교를 따르지 않더라도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생명의 시작은 신입니다. 그는 큰 순환에서 끝없는 시리즈로 서로를 따르는 당신의 부처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영원히 동일하시고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그분으로부터 사람의 영의 시작이 옵니다." (…) 내 대답이 그들을 만족시켰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생명의 근원과 우주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풀 수 있는 생명의 근원,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얻었다. (2)  

 

 

 

 

 

2. 환생 검토

 

환생 분야의 뉴에이지 문학과 문헌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이 분야에서 진행된 연구를 자주 접했을 것이다. 그는 환생 연구에서 가장 일반적인 두 가지 방법이 최면과 자발적 회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에 대한 다른 관점을 얻으려면 다음 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이러한 방법은 그다지 안정적이고 철저하지 않습니다. 먼저 최면의 사용을 살펴봅니다.

 

 최면의 사용

 

일반 모드가 아닙니다 . 최면의 사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기억하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우리는 꿈에서도 기억을 시작하지 않고 깨어있을 때만 기억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학교와 다른 곳에서 수행하는 정상적인 연구에도 적용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지 잠을 잘 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생이 사실이라면 그것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존재 상태가 아닌 최면 상태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각성 상태에서도 기억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을 살았던 적이 있는지 의아하게 만듭니다.

 

잠재 의식 . 최면의 또 다른 문제는 우리의 잠재의식이 관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션에서 얻은 자료는 전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최면에 걸린 사람이 가끔 읽는 소설이나 기타 자료에서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이 확률은 항상 존재합니다.

    Harold Rosen의 책 "A Scientific Report on the Search for Bridey Murphy"는 그러한 사례의 좋은 예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최면 상태에서 한 남자가 서기 전 3세기 동안 이탈리아 의 캄파니에서 사용되었던 인도유럽어인 Oski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는 또한 Oski에서 하나의 욕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 남자가 최근 도서관에서 Oski 언어의 문법 책을 훑어본 사실이 여러 번의 최면 세션 후에 분명해졌습니다. 그의 잠재의식은 Oski 언어의 많은 관용구를 기억했고, 최면 상태에서 "나타났습니다".

 

역할에 적응.  최면의 세 번째 문제는 아마도 최면에 걸린 사람이 그에게 기대되는 역할에만 적응하고 최면술사의 제안에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은 최면의 95%가 역할을 수행하고 최면술사와 동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adbury Will, s. 174,  In i det okända , Reader's Digest, Sthlm 1983). 유명한 환생 연구원인 Ian Stevenson조차도 최면술사 역할을 수행하고 최면술사의 의지에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최면에 의해 유발된 '전생' 동안 일반적으로 되살아난 '성격'은 상당히 다른 요소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당시 사람의 성격, 최면술사가 기대하는 것으로 가정한 그의 기대에 대한 무언가가 포함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의 전생이 어땠어야 했는지에 대한 그의 정신적 이미지, 그리고 아마도 초자연적 요소도 있을 것입니다." (삼)

 

알 수 없는 영혼.  최면의 네 번째 위험은 이러한 세션에서 사람들이 미확인 영혼과 접촉하고 정보가 그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쉽게 최면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이 심령술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그들의 삶에서 많은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에 매우 정당합니다.

최면을 통해 가능한 전생을 조사한    선구자인 Helen Wambach는  최면에서 영의 간섭이 가능함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신비주의를 다루어 온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면에 걸린 사람들에게 악령에 사로잡히는 것이 실제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거의 오해를 받을 뻔했습니다. 영혼, 이상한 메시지 및 자동 쓰기가 심령술 세션에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4)

 

자발적인 회상

 

최면에 더해 환생은   소위 자발적인 회상을 통해 조사 되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전생에 대해 말하는 사람, 종종 어린이로부터 매우 정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약점은 최소한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최악의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생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신지학 학회의 창시자이자 서양에 환생 교리를 전파한 HB 블라바츠키도 이를 인정했다. 우리가 정말로 전생을 살았다면, 우리는 그것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할 수 없습니까?

 

문화에 묶여 있습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두 번째 관찰은 그것이 사람들의 문화와 기대에 묶여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환생을 믿는 곳에서도 우리는 더 많은 기억을 발견하지만 서방 국가에서는 이러한 기억이 적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죽음 이후 임박한 환생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됩니다. 문화적 제휴로 인해 서구 국가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이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실제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타 연결.  "환생의 기억"을 가진 많은 사람들도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영혼의 문제가 아닌지 의심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이 이 미지의 영들로부터 정보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것은 실제 환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잘 알려진 회상 연구자인 이안 스티븐슨(Ian Stevenson)조차도 환생의 증거로 여겨져 온 많은 상황이 실제로 신비주의 현상에 관한 것이며 알려지지 않은 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Stevenson은 인도 남부의 Hinduswami(Sri Sri Somasundara Desika Paramachariya)로부터 공개 서한을 받았습니다. 이 편지에서 Hinduswami는 위에서 언급한 가능성에 대해 그에게 경고했습니다. 그가 썼다:

 

당신이 나에게 말한 300가지 경우 중 어느 것도 환생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그 중 남인도의 현자들이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영의 권세 아래에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5)

 

같은 사람으로 산다.  환생 이야기의 특징은 두 아이가 같은 사람으로 살았다고 기억하는 경우다. Ian Stevenson이 철저히 연구한 Said Bouhamsy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Bouhamsy는 1943년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드루즈파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죽은 지 반년 후에 그의 누이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첫 마디에서 거의 Bouhamsy의 아이들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또한 그의 "전생"을 끝낸 사고에 대해 말할 수 있었고 수년 동안 그는 트럭을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나중에 1958년에 50k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소년이 태어났고, 그 소년도 자신의 전생을 사이드 부함시로 기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사고와 자녀의 수 등을 기억했습니다. 그 역시 트럭에 대한 병적인 공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같은 사람으로 살았다고 기억하는 그런 경우는 환생으로 설명할 수 없다. 적어도 두 사람이 자신의 삶을 같은 사람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아닐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경우에도 영의 권세 아래로 떨어지는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으로 전생을 회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Ian Stevenson이 조사한 또 다른 Jasbir Lali의 신비한 사례였습니다.

   1954년 Jasbir이 3.5세였을 때 그는 천연두로 거의 죽을 뻔했고 질병에서 회복된 직후 이웃 마을인 Sobha Ram에서 온 소년이 어떻게 전생에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소년으로서의 그의 삶에 대해 정확한 세부 사항을 말했습니다.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들.

   그러나 Jasbir Lali의 경우 문제는 Sobha Ram이 Jasbir이 태어나기 전에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Jasbir이 3 살 때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그 사람이 아직 살아 있었기 때문에 환생에 관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나폴레옹.  환생과 관련된 불가능하고 재미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자신이 클레오파트라나 나폴레옹으로 살았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사에 단 하나의 클레오파트라와 하나의 나폴레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때는 클레오파트라나 나폴레옹으로 살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또한 신지학 학회의 설립자인 HB 블라바츠키로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100명이 넘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해 물어볼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흥적인 기억이 뒤섞였습니까?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이 특별한 기능은 당대 가장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다니엘 홈(Daniel Home)도 주목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다른 유명한 사람들 중에서 20명의 알렉산더 대왕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회상이 사실일 수 없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적어도 12명의 마리 앙투아네트, 6~7명의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루이 대왕과 다른 많은 왕들, 그리고 약 20명의 알렉산더 대왕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지만 존 스미스 같은 평범한 사람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런 특이한 경우를 만나고 싶습니다.

 

죽음의 경계를 넘어 방문하는 경계선의 경우는 전생의 기억에 포함되지 않지만 환생과 모순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약 35년 동안 의사로 일하면서 치명적인 위험과 급사 사례를 추적한 Maurice Rawlings는 의사로서 사람들을 인터뷰할 때 환생의 증거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 Rajan taakse ja takaisin(p. 106, To Hell and Back)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환생에 대한 언급, 환생을 통해 지구로 돌아가는 사람, 또는 이미 태어난 어떤 사람 안에 계속 거주하는 사람에 대한 언급조차 죽음의 침대에서 어떤 환상에서도 본 적이 없다는 것이 흥미 롭습니다. 이 '소유권' 개념은 환생 전문가인 Ian Stevenson이 이미 태어난 사람 안에 사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뜻밖에 제시한 것입니다."

 

 

 

3. 환생인가 영생인가?

  

성경은 환생에 대해 가르칩니까 ? 어떤 사람이 환생에 관한 책을 읽었다면 그는 성경도 환생을 가르치거나 어느 시점에서, 아마도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경이 삭제되었다는 생각을 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이 정보가 정말 사실입니까? 다음 정보에 비추어 이를 고려할 것입니다.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 우선 553년 공의회에서 환생 교리가 기독교 신앙과 성경에서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모임에서 그들은 실제로 환생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오리게네스가 표현한 교리인 영혼의 선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회의에서 거절당했습니다.

    따라서 환생은 성경에 없었기 때문에 성경에서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Origen 자신도 이전의 여러 교부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글에서 환생 교리를 거부했습니다. 즉, 마태복음 주석에서 그는 세례 요한과 선지자 엘리야 사이의 관계에 대해 숙고했지만(앞의 몇 단락 참조!) 환생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들에게서 나오지 아니하고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아니한 하나님의 교회에게."

 

원고를 찾습니다. 공의회에서 553년에 환생이 폐지되었다는 개념도 근거가 없는데, 그 이유는 해당 시기 이전의 사본 발견이 성경이 변화를 경험했음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이러한 사본 발견은 성경이 환생을 지지하지 않는 현재의 형태로 살아남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기 100년에서 400년 사이에 그리스어와 다른 초기 버전에서 총 24,000개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자주 복사된 텍스트가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텍스트인 것을 고려할 때 이 숫자는 엄청납니다. 사본은 643개뿐입니다. .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일리아드보다 거의 40배 더 많은 고대 성서 사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이후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부들로부터 보존되어 온 인용문에서 11구절을 제외한 신약성경 전체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영 박물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Ut에서 초대 교회의 글에 포함된 약 89,000개의 구절이 있습니다. 이 숫자는 엄청나며 Ut가 초기에 이미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인용문은 또한 신약성경이 환생을 지지하지 않는 현재의 형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례 요한과 선지자 엘리야. 많은 동양의 신비주의자들과 뉴에이지 운동의 구성원들이 자주 인용하는 한 구절은 세례 요한이 엘리야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마태복음 11:11-14 및 마가복음 9:11-13). 그들은 이것이 환생을 증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누가복음 1:17은 요한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예수님보다 앞서 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을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구약의 그의 선임자와 같은 성령의 영향을 받았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더욱이 요한이 전혀 엘리야가 아니라는 가장 분명한 증거는 이것을 부인한 요한 자신의 말입니다. 분명히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요한복음 1:21)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엘리아스입니까?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나는 아니다. 당신이 그 예언자입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한 번 죽는다 . 성경의 일반적인 가르침을 보면 환생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은혜 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수십 또는 실제로 수백 개의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람이 지금 당장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음이라 이것은 인간이 여러 번의 삶과 점진적인 발전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신을 구하려고 시도하는 환생의 교리와 명백히 모순됩니다.

    또한 죽음 이후의 존재의 지속에 관해서 성경이 새로운 몸으로의 환생에 대해 말하지 않고 저주와 천국과 또한 그 앞에 있는 심판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도 의미심장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환생을 완전히 배제합니다. 사람이 한 번 죽은 후에 심판이 일어납니다. 여러 번이 아닙니다.

 

-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 리니

 

- (고후 5: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하리니 이는 각각 선악 간에  자기가 행한 것을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을 받으려 함이라 .

 

동양적 개념과 성경적 개념은 어떻게 서로 닮았는가? 인간 책임의 개념과 같은 동양적 개념과 성서적 개념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서구에서는 저주의 개념이 종종 비판을 받는 반면, 동양의 개념에는 정확히 동일한 개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점에서 나타납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것.  동양 종교에서 책임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부터 시작한다면, 특히 환생의 교리와 그에 속하는 카르마의 법칙은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람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보상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심판과 저주에 직면한다는 개념을 종종 부인하지만 환생의 원래 교리에는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어야 한다는, 즉 우리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동일한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아이디어는 Rauni-Leena Luukanen의 유명한 책 "Kuolemaa ei ole" 의 마지막 부분     에서 전면에 등장합니다 . 여기서 저자의 "할머니"는 자동 쓰기를 통해 국경 너머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인용문(p. 186)은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책임이 있으며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둘 것이라는 개념을 나타냅니다.

 

중요한 가르침은 이것이다: 사람은 그가 뿌린 대로 거둔다. 우리가 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카르마 법칙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신약성서의 가르침은 매우 유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둘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 구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행위에 따라 심판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갈 6:7  ...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둔다.

 

- (골 3:25) 그러나 악을 행하는 자는 그 행한 악을 받으리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것이 아니니라

 

- (계 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앞에 섰더라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13 바다가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매 사망과 음부가 그 가운데 있는 죽은 자들을 내주매  그들이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더라 .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 더라

 

저주에 대한 견해. 우리의 책임 개념과 범죄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개념은 이전 인용문과 환생 교리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지옥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과 잘못된 행동의 나쁜 결과가 있는 여러 종교에서도 동일한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일반적으로 지옥을 믿지만 불교도 지옥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다음 인용문은 동부 개념을 다룹니다. 

 

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가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불교는 이 두 가지 "장소"의 존재를 가르치고 있으며 현지 종교 언어로 "지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그들 자신이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6)

 

영원.  우리의 책임과 심판의 영원함에 있어서 많은 뉴에이지 운동의 구성원들이 믿고 지지하는 동양의 환생 교리도 정확히 동일하고 유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범죄자(예: 히틀러와 같은 사람)가 계속해서 악을 행하고 자신의 삶의 과정을 바로잡지 않으면 카르마의 법칙으로 인해 다음 생에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범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을 결코 바꾸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형벌은 어떤 의미에서 영원합니다. 이것은 환생 교리에 비추어 볼 때 매우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그것은 성경에 언급된 영원한 저주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심판의 영원이라는 개념은 중국 대중 종교에서도 나타난다. 그들은 특정한 사람들, 특히 살인자들에 대한 형벌이 영원하다고 믿습니다. 다음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환생할 가능성조차 없습니다.

 

중국 대중 종교에는 환생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살인자는 지구에 다시 태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영원히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대신에 어떤 사람이 전생에 지극히 선한 사람이었다면 환생의 고리에서 벗어나 서쪽 하늘에 가서 부처가 될 것입니다. (7)

 

판결이 취소되었습니다! 위에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이 나왔지만, 기쁜 소식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심판과 정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지옥에 갈 필요가 없도록 하셨습니다. 다음 성경 구절은 이 중요한 문제를 언급합니다.

 

-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 이라

 

- (요 12:47) 또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리니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 .

 

 -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그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곧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심판을 제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 안에서 그분에게 돌이킴으로써 당신은 영생을 얻고 정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가르치는 다음 구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 (요한복음 5:40)  그리고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나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

 

 -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그리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29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 (요 6:68,6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당신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

69 우리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믿고 또 확신하노라


 

REFERENCES:

 

1. Quote from Jälleensyntyminen vai ruumiin ylösnousemus (Reincarnation), Mark Albrecht, p. 123

2. Toivo Koskikallio, Kullattu Buddha, p. 105-108

3. Quote from Jälleensyntyminen vai ruumiin ylösnousemus (Reincarnation), Mark Albrecht, p. 79

4. Same p. 89

5. Same  p. 14

6. Mailis Janatuinen, Tapahtui Tamashimassa, p. 53

7. Olavi Vuori, Hyvät henget ja pahat, p.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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